먹는걸 등한시하던 내가지이언니와 있으면 점심밥을 기다리는 때가하루 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 되고만다. 언니의 밥을 반기는 마음과 환호가 내 입맛을 돗구는 것 같아.
개인적인 여행 기록
by 나꽃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