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2008년 한해를 조용히 보내는가 싶더니
게스트하우스에 느닷없이 손님이 또 또 찾아오셨다.
유기된듯한 말티즈 한마리.
임시로 붙여진 이름은 흰구름.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 전단지에 첨부시킬 사진을 찍으려는데
구름이가 너무 심하게 움직여서 결국 실패.
친구. 난 그렇게 한가로운 사람이 아니라우!
아이구나. 빨간 내복을 공개한다네.
이젠 2008년 한해를 조용히 보내는가 싶더니
게스트하우스에 느닷없이 손님이 또 또 찾아오셨다.
유기된듯한 말티즈 한마리.
임시로 붙여진 이름은 흰구름.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 전단지에 첨부시킬 사진을 찍으려는데
구름이가 너무 심하게 움직여서 결국 실패.
친구. 난 그렇게 한가로운 사람이 아니라우!
아이구나. 빨간 내복을 공개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