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하면...

사랑해 2008. 7. 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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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밝도록 쿵쿵거리는 groove party
몸은 마음가는데로 쿵쿵 흐느적.
Posted by 나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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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하면...

사랑해 2008. 7. 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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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하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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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건 펜포 안에서 만큼은 진흙이 별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진흙이 펜포의 일부라고 여겨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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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 날은 쾌청하다못해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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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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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랑해 2008. 7. 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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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첫날.
펜포에 도착하자마자 캠핑을 위해 텐트부터 설치.
텐트를 처음 설치하는 토리와 꽃내는
텐트 부품들을 펼쳐놓고 두뇌게임을 해야만 했다.
이렇게 해보고, 이게 아닌가 보다 그럼 다르게 이것도 아닌가 부다...
이렇게 헤매는 동안 보고싶던 비둘기 우유 공연도 놓치고, The Go! Team 공연도 놓치고...T T
날씨는 마치 하늘 마음 내키는 대로 비를 내려보내고 있고, 날은 금방 어두워져 버리고.

그래도 이정도야 모... 앞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들은 널렸다.


Posted by 나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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