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짝에 핀 꽃

구깃한 종이 2008. 7. 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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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그림을 새긴 이유는 단순히
30대 나이에서 오는 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

Posted by 나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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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대작전

아스피린 2008. 7. 21. 23:53
Posted by 나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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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유목민

사랑해 2008. 7. 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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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준비를 하다보니 베란다 밖 전기줄에 앉아

시끄럽게 지저기고 있는 새와 눈이 마주쳤다.

아차... 이곳은 5층이다.


저녁이면 왠지 저 건너 건너 아파트 베란다의 누군가와

눈높이가 맞을 것 같아.


Posted by 나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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